갤럭시 s21 출시 임박
삼성전자는 1월 15일 0시 갤럭시 s21 시리즈를 공개한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전작 갤럭시 s20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노트 시리즈에만 탑재된
펜 기능을 사용 가능하게 한다고 한다.
업계에 따르면 언팩 행사가 열리는 한국시각 1월 15일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고 22일에서 28일까지 사전개통 후 29일 출시 예정이다.
갤럭시 노트와 같이 펜을 수납하는 곳은 따로 없다고 한다. 그래서 따로 구매를
해야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펜의 기능은 노트20과 같이 호버 기능과 공중에서
클릭을 감지하는 센서가 탑재된다 한다. 기능을 탑제하지만 필요하면 따로 구매를
하란 얘긴가?? 그리고 펜기능 지원은 울트라만 가능하다고 한다.
색상으로는 팬텀화이트, 팬텀 그레이, 팬텀 바이올렛, 팬텀 핑크 4가지 색상으로 출시
가 된다고 하는데 이전작에 비하면 아주 화려한 색상에 여성분들에게 인가가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스펙
갤럭시s21 세 모델 모두가 엑시노트 2100을 탑재한다고 한다. 하지만 울트라를 제외한 S21과 S21+는
8GB를 탑재하고 울트라에만 12GB 램을 탑재한다고 한다. 45W 고속 충전 역시 울트라에만 지원한다고
한다. 엑시노트2100은 대부분이 예상하고 있는데 스냅드래곤 888을 탑재 가능성도 보고 있어 정식 발표
에서 모든 궁금증이 해결 될 것으로 본다.
이번에 갤럭시s21 출시에 아이폰 12와 마찬가지로 이어폰과 충전기를 제거한다는 소문이 많다.
하지만 노트20과 마찬가지로 사전예약 고객에게 이번에 발표할 갤럭시 버즈 프로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은 하고 있다.
최대 관심사인 카메라 부분은 전작에 보면 카툭튀(카메라 툭 튀어나옴)로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카툭튀를 최소화한 것으로 얘기가 나오고 있어 사실상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울트라 기준으로 후면에 1억 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1,200만 초광각,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까지
적용되면서 크기를 줄인건 정말 대단한 기술이 아닐 수 없다. 거기에 AF 탑재까지 울트라 모델은
현존하는 스마트폰의 카메라중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갤럭시 s21은 약 97만 원(USD 899), 갤럭시 s21+는 약 119만 원(USD 1099)
최고 사양 갤럭시 s21 울트라는 약 146만 원(USD 1349)으로 예상된다. 전작에서 비싼 가격으로
지적을 받아 가격을 인하 한것으로 보이나 충전기와 이어폰이 빠졌으니....
사전예약
언팩행사가 한국 시각으로 1월 15일 0시에 열리고 국낸 사전 예약은 15일 ~ 21일까지
22일 ~ 28일 사전 개통 후 29일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갤럭시 노트20에서 카메로가 너무 튀어나와 있어 구매를 망설이다 결국 S21 출시까지 오고
말았는데 이번 갤럭시 s21에서 울트라만 펜 기능이 가능하나 따로 구매를 해야 하고 또한 보관은
케이스에 해야될것으로 보인다.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뭔가 불편해 보이기는 하나
기능만으로는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임에는 분명하다.
만약 구매를 하게 된다면 최고의 스펙을 지닌 갤럭시 s21 울트라가 분명한데 가격적인 부담도
고려해야 될거 같다. 판단은 각자가 하는 것이지만 고민을 많이 하게 하는 대기업들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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